검색결과
  • 러 민스크호 폐기로/항모전력 완전 소멸

    【동경=연합】 블라디보스토크에 사령부를 둔 러시아 태평양 함대가 항공모함 민스크호를 폐기하기로 결정,함대의 항모전력이 완전 소멸됐다고 일본의 마이니치(매일)신문이 2일 보도했다.

    중앙일보

    1993.07.02 00:00

  • 캄란만 소항모 민스크 남지나 해서 작전 활발

    【동경=신성순 특파원】소련항공모함 민스크호는 최근 베트남의 캄란만 해군기지를 근거로 하여 남지나 해에서 활발한 작전활동을 전개중임이 17일 확인됐다고 일본의 산께이 신문이 보도했다

    중앙일보

    1984.04.17 00:00

  • 3차세계대전은 한반도서 터진다

    제3차 세계대전은 198×년3월21일 북괴군의 남침으로 비롯된다는 도상연습이 일본의 해양국제문제연구소장인 전일본자위연해상막료장 「우찌다」(내전일신) 씨에 의해 제기돼 주목되고 있다

    중앙일보

    1979.08.20 00:00

  • 소, 남예멘에 항모배치|석유수송로 확보·봉쇄 싸고|미소, 해상대결 위험성 높아

    【워싱턴18일 UPI동양】소련은 홍해와 「페르시아」만 입구의 전략해역인 남 「예멘」 「소코트라」도에 처음으로 최신형 항모 「민스크」호와 신예수륙양용함정 「이반· 로고프」호를 정박시

    중앙일보

    1979.05.19 00:00

  • 소 핵항모 1척을 태평양에 곧 증파

    【워싱턴=김위진특파원】소련은 작년 여름 항공모함 「민스크」호를 태평양함대에 배치한데 이어 가까운 시일안에 이보다 훨씬 새롭고 거대한 핵항공모함을 태평양함대에 배치할 것으로 예상된다

    중앙일보

    1980.02.01 00:00

  • 미태평양해군, 공격력에 주력

    【동경=김두겸특파원】서태평양지역을 시찰중인「헤이워드」미해군참모총장은 31일 미해군은 태평양해상교통로를 지키기위해 과거보다는 공격력에 주력, 소련해군을 수세로 몰고가는 것을 기본으로

    중앙일보

    1979.06.01 00:00

  • 「페르시아」만의 긴장

    「페르시아」만과 홍해·인도양을 잇는 전략 요충에 소련의 해상전력이 더욱 증강되었다는 소식이다. 외신보도에 의하면 소련은 남「예멘」의 「소크트라」도에 항모「민스크」호와 「이반·로고프

    중앙일보

    1979.05.21 00:00

  • 미·일·중공을 겨냥한 가공할 요새

    KAL기가 소련전투기의 미사일공격을 받고 격추된 사할린 일대는 군사적으로 가장 민감한 지역이다. 그곳이 아무리 소련으로서는 전략적 중요성이 높은 지역이라 할지라도 비무장 여객기에

    중앙일보

    1983.09.02 00:00

  • “카지노 만든다” 사들인 뒤 슬쩍···‘항모 베끼기’ 끝판왕 중국

    “카지노 만든다” 사들인 뒤 슬쩍···‘항모 베끼기’ 끝판왕 중국

    「 랴오닝(遼寧)과 산둥(山東) 」 랴오닝함. [사진 진르터우탸오] 중국의 성(省) 2곳이다. 한반도 서해와 가까운 보하이(渤海·발해)만에 인접해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.   그런

    중앙일보

    2020.05.28 05:00

  • 「독립국 공동체」정상회담 개막/「러공」독립군창설 발표

    ◎군사·경제마찰 여전 성과난망 【민스크·모스크바 AP·타스=연합】 소연방을 대체한 독립국가공동체(CIS)는 30일 벨로루시 수도 민스크에서 핵무기를 포함한 방위 및 경제정책등 공동

    중앙일보

    1991.12.30 00:00

  • 인도양 배치 항모|소, 극동이동 고려

    【동경=신성순 특파원】소련은 일본의 1천 해리 수역 순시계획에 대한 대응조치로 키에프급 항모 민스크호에 이어 인도양에 배치돼있던 항모 노보로시스크호(4만3천t)도 극동에 이동 배치

    중앙일보

    1984.02.16 00:00

  • 소극동군 주구소군 다음가는 규모에 현대화 급진전

    극동지역에서도 다른지역에서나 마찬가지로 소련지도층은 군사력 증강이 정치· 경제뿐 아니라 군사적 목표를 달성하는 열쇠라고 보고 있다. 현재 소련의 극동군은 그 규모와 현대화수준 및

    중앙일보

    1983.03.10 00:00

  • 한·러 해군 3년 만에 합동 훈련 … 중국·일본 촉각

    한·러 해군 3년 만에 합동 훈련 … 중국·일본 촉각

    러시아 태평양함대 소속 4000t급 상륙함(사진)과 1500t급 구조예인함(SB-37)이 5일 오전 한국 해군 장병들의 환영을 받으며 부산 해군3함대에 입항했다. 상륙함은 길이 1

    중앙일보

    2007.09.06 04:57

  • 러 퇴역군함 2백59척 한국에 古鐵 판매추진

    [모스크바.뉴욕 外信綜合=聯合]러시아 태평양함대는 6척의 핵추진 잠수함을 포함해 모두 2백59척의 퇴역군함을 한국에 판매하게 될 것이라고 러시아 인테르 팍스 통신이 5일 보도했다.

    중앙일보

    1995.04.06 00:00

  • 러시아 태평양함대 전력 강화

    [블라디보스토크 AP.인테르팍스=본사특약]러시아는 내년초 항공모함 1척과 현대식 군함 수척을 태평양함대에 추가 배치하기로했다고 펠릭스 그로모프 러시아 해군사령관이 6일 밝혔다. 인

    중앙일보

    1996.06.08 00:00

  • 舊 항공모함 민스크호 구입비화 소개

    舊소련의 주력함 민스크호(4만급).한때 태평양을 호령했던 냉전의 상징인 이 배가 한국에 헐값으로 팔려오는 신세가 됐다. 무역회사 영유통이 사들여 고철로 쓰기 위해서다.구입가격은 약

    중앙일보

    1995.09.29 00:00

  • "7함대 대연기항 뜬소문 아니다"|일에 식상한 미국의 구미당겨|소련 극동함대에 큰 쐐기구실|발해만 대규모 유전에 미서 큰 관심 갖게 될 수도

    【동경=신성순특파원】중공내륙 신강생에 미국의 군사용 통신·정찰기지 건설에 이어 요동반도의 군사요충인 대연항을 미7함대의 기항기지로 하기 위한 교섭이 미-중공간에 극비리에 진행되고

    중앙일보

    1982.01.07 00:00

  • 『한반도 향후 5년』을 진단한다

    TBC-TV는 20일 밤 10시부터 90분 동안 중앙일보-동양방송 창립 14주년기념 특집으로 『한국-향후5년』이라는 입체 토론을 방영했다. 미국 「하버드」대학의 「새뮤얼·헌팅턴」교

    중앙일보

    1979.09.21 00:00

  • 소, 극동군에 「미그27」 백대 배치

    소련은 극동공군에 약 1백대의 최신예·「미그」27 「파로카」 전폭기를 배치했다고 28일 일본 방위청이 밝혔다. 「미그」27 전폭기는 공대지 핵「미사일」을 장비, 소련 극동공군에 실

    중앙일보

    1980.01.28 00:00

  • 소 태평양함대증강|미와 불균형안된다|위즈너사령관

    「모리스·위즈너」 미태평양지역군사령관은 미국은 최근 소련태평양함대에 새로 배치된 항모 「민스크」호(4만3천톤)및 상륙강습함「이와노고후」(1만1천∼1만5천톤)호에 대해 특별한 경계

    중앙일보

    1979.08.13 00:00

  • 古鐵로 팔린 러航母 한국 향발-민스크號 비밀장비 해체

    [모스크바 AFP=연합]한국에 고철로 팔린 러시아해군의 퇴역항공모함 민스크호가 예인선에 끌려 러시아 극동지역의 소베츠카야가반항을 떠나 한국으로 향하고 있다고 러시아의 인테르팍스통신

    중앙일보

    1995.10.21 00:00

  • 구소련 퇴역항모 2척 국내서 해체-영유통,러社와 구매계약

    舊소련의 퇴역 항공모함 2척이 국내업체에 의해 해체된다. ㈜영유통(대표 趙權榮)은 지난달 6일 러시아 콤파스社와 러시아 연방소속 퇴역 항공모함인 민스크號및 노보로시스크호의 구매계약

    중앙일보

    1994.11.11 00:00

  • 야크기 등 50대 탑재 대공미사일도 8기

    「민스크」항모는 소련최초의 항모인 「키에프」와 동급인「쿠릴」급으로 기준배수량 3만5천∼4만t, 길이 2백82m, 선체폭 30.5m, 비행갑판폭 61m이며 속력은30「노트」. 탑재기

    중앙일보

    1978.02.11 00:00

  • 소항모 미함에 조명탄 8발 발사

    【워싱턴UPI=연합】소련항모 민스크호가 지난1일 남지나해에서 미국의 프리기트함을 향해 조명탄 8발을 발사, 3발이 명중됐으나 아무런 피해를 보지 않았다고 미국무성관리들이 2일 밝혔

    중앙일보

    1984.04.04 00:00